- 歌曲
- 时长
简介
선선한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1년 4개월만에 이번 싱글과 함께 돌아온 Paxy는 한 층 깊어진 사운드와 짙어진 mood를 나타냈다. 물 흐르는 듯 몽환적인 이 곡은 알 수 없는 마음을 표현 해 놓은 작품이다. 점점 Paxy만의 색이 확실해 지고 있음을 이번 곡을 통해 느낄 수 있다. credit) 작사 작곡 편곡, Executive Producer - Paxy Artwork - 갠지 Mixing - 이동희 Masterig - Sound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