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X 구르메! 브런치 카페와 바에서 제대로 즐기는 레트로 뮤직! 선유도역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이자 라운지 Cafe & Bar로 알려진 말론 하우스에서 신세대 보컬과 복고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추구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 "안녕 바다 1980"을 발매하였다. 1980년대 J-Pop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시티팝 사운드에 신예 보컬리스트 '리오'의 감미롭고 청량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여름 바다의 추억과 감성을 찾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다. 말론 하우스 음악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그루브 x 구르메의 콜라보레이션, 즉, 흥이 넘치는 음악과 미식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위해 야심 찬 기획을 계속 시도할 예정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Malone House Records Produced by 전영진 (Youngjin Chun) Directed, Written & Composed by 루이스 Arranged by 전영진 Lead & Background Vocals: 리오 Guest Vocal: DJ Paust Choir Vocals: Malone House Crew (김지숙, 신원경, 박정민, 노태석) & DJ Paust Electric Guitars: 전영진 Tenor Saxophone: 고호정 Lead & Background Vocals & Tenor Saxophone, Recorded by 유형석 at Wave Studio Choir & Guest Vocals, Recorded by 홍성진, 박지연 at MiXBLE Studio Edited and Mixed by 전영진 at YJ 음악 연구소 Mastered by 전 “bigboom” 훈 at Sonic Korea (Assist. 신수민) Cover Art: sundaycoffee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