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曹承衍X Flowsick’单曲《RECIPE》公开！ 如梦一般梦幻，‘我们的 Dreamlike’ 此次单曲以“Dreamlike”为概念，是由‘Dream’和‘Like’组成的合成词汇。表达了对音乐很有热情的少年一直追寻梦想，因又靠近梦想一步而感到开心的心情，是犹如梦一般梦幻的‘Dreamlike’。在公开的概念照中，UNIQ成员曹承衍(Luizy)靠在墙壁上，脸上露出如做梦一般神秘的表情，非常夺人眼球。如此独特的封面设计，既神秘又带有时尚感，让人更加好奇这支单曲的整体概念。 值得一提的是，平时喜欢画画的UNIQ成员曹承衍(Luizy)，为首支单曲不仅亲自制作封面设计，还参与了词曲创作，可以说是付出了很多的努力和精力。 这支名为《RECIPE》单曲，把UNIQ成员曹承衍(Luizy)和Flowsick的声音比喻成了音乐的食材，寓意通过多种做法展现出好吃的音乐。至此，两人到底将如何展现各自拥有的个性和风格，更加令粉丝们好奇心高涨。 UNIQ成员曹承衍(Luizy)所属经纪公司乐华娱乐表示：“UNIQ成员曹承衍和Flowsick是通过人气嘻哈节目《Show Me The Money 5》认识的，两人对音乐的认真态度和风格促成了他们此次合作。他们希望可以通过《RECIPE》这支单曲呈现给大家高音和低音的完美融合，同时还希望能够展现出跨越《Show Me The Money 5》的实力和面貌。” 승연 X 플로우식 콜라보레이션 [RECIPE] 발매 대결 브로맨스 승연 X 플로우식 콜라보레이션 음원 [RECIPE] 발표! 보이그룹 UNIQ(유니크)로 먼저 이름을 알린 승연은 한국을 넘어 중국 시장을 장악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데뷔 후 국내외 8팀에게만 주어지는 ‘2015 연도 음악 대상’과 2015, 2016년 연이어 ‘가장 잠재력이 큰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중국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국내 보이그룹으로 이름을 알리며, 최근 멤버 개개인이 예능과 드라마뿐만 아니라 광고계까지 사로잡아 대중성을 확보하며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승연은 기존의 UNIQ(유니크) 활동과 다르게 루이지(Luizy)라는 예명과 함께 음악 발표를 하여 앞으로 다양한 음악적 견해를 보여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표한 [RECIPE]에서는 [Show Me The Money 5]에서 대결 브로맨스를 보여준 승연과 플로우식이 손을 잡았다. 플로우식과 경쟁상대로 대결해 아쉽게 승연이 떨어졌지만 프로듀서인 길, 쿠시, 매드 클라운에게 극찬을 받으며 신예 래퍼로 주목을 끌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인연을 이어가 서로 음악적인 시너지를 일으켜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발표하며 각자의 음악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RECIPE(레시피)’는 작곡가 이든(EDEN)과 네이슨(NATHAN)이 작업을 함께해 빈틈없는 사운드를 쌓았으며 작사, 작곡을 비롯한 프로듀싱까지 승연(Luizy)이 직접 참여해 음악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CIPE(레시피)’에 다채로운 색을 덧입힌 플로우식(Flowsik)은 전 아지아틱스(Aziatix) 멤버로 2011년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시안 그룹상’을 수상하며 R&B Hip-pop 그룹으로 국내에 팬덤을 생성했으며, 최근 [Show Me The Money 5]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이지, 닥터드레, 50센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 온 전설적인 프로듀서 팀발랜드의 극찬을 받아 독보적인 보이스로 입지를 다졌다. 01. RECIPE Lyrics by EDEN, Luizy, Flowsik Composed by EDEN, Luizy, NATHAN Arranged by EDEN, NATHAN 승연(Luizy)의 이름으로 첫 번째로 공개되는 ‘RECIPE(레시피)’는 승연(Luizy)과 플로우식(Flowsik) 자신들의 목소리가 음악적인 재료로써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맛깔스러운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귀여운 제목과 다르게 도입부에서 교향곡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콰이어 & 파워풀한 베이스가 돋보이며 풍부한 사운드로 귀를 매료시킨다. 음악이 진행될수록 승연(Luizy)의 하이톤과 플로우식(Flowsik)의 로우톤 랩이 듣는 이의 감정을 고조시키며 화려한 전율을 선사한다. 가사에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앞으로 나아갈 음악적 포부와 방향이 묘사되어있다. 힘든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충고인 동시에 보이지 않는 앞으로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끝까지 좇을 것이라는 선전포고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