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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바비킴, SG 워너비 김진호 등 최고의 뮤지션들이 한 기타리스트를 위해 노래부르다. ■ 앨범소개 재즈기타리스트 임현기는 슈퍼스타 K 김국환, 이비아, 김디지, 미소다이어리가 소속되어 있는 dline Art Media와 프로듀서 전속 계약을 맺고 2집 음반 Tablature Jazz Vol.2 : Lim Hyun Kee Meets Friends 가오는 12월 29일 출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바비킴, 보컬리스트 진선, 김태훈, SG워너비 김진호, 피아니스트 전영세, 섹소폰 연주자 장효석등 이름만으로도 엄청난 인지도와 실력을 가진 뮤지션들이 재즈기타리스트 임현기를 위해 직접 노래를 불러주며 그의 이번 2집앨범에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평소 그의 기타 음악에 팬임을 자처하는 참여 뮤지션들은 "영혼을 울리는 기타리스트"라며 입을모아 그를 평가했고, 참여 뮤지션이외에도 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기타연주에 러브콜을 하고 있다. 재즈기타리스트 임현기는 바비킴, 리쌍, SG워너비, T 윤미래, 부가킹즈 등의 밴드 리더이자 음악감독을 겸임하며 이미 다양한 활동 경력을 보여주고 있는 음악인이다. 거미, 백지영, 이문세, 바다, 슈퍼쥬니어, 씨야 등 여러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해온 세션 연주자이자 퓨전 재즈 밴드 ?Spotlight?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며, 음악방송 프로그램의 하우스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했다. 국내 대중음악 흐름의 중심에 서 있던 국내파 퓨전 기타리스트인 그는 첫 솔로 앨범「Tablature Jazz」(2007)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의 1집 앨범은 이미 오프라인 많은 여러 Jazz음악 차트에 높은 판매고를 보이며 Top100에 노미네이트 된 그의 음악적 경력과 대중성을 이번 2집앨범을 통해 다시 입증한다.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블루스의 감성을 기반으로 퓨전 연주곡들을 선보인 이 앨범은 비단 기타리스트로서 만이 아닌 임현기만의 사운드, 그리고 작곡가의 자질을 펼쳐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앨범 타이틀인 'Tablature Jazz'처럼 듣는 순간 이미지의 흐름이 전개되는, 마치 한편의 영화 같은 연주들로 가득 할 것이다. 한편 바비킴이 피쳐링 한 내게...(Feat. 바비킴) 뮤직 비디오는 타이틀 곡이 아님에도 최근 한국이탈리아 영화제에서 수상하여 이탈리아 피렌체에 초청을 받았던 최성우 감독이 그의 음악을 듣고 그를 위해 한국 이탈리아 영화제 수상한 독립영화 "Give or Take"의 영상을 그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