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발라드 신성 ‘김대연’ ‘김대연'의 세 번째 싱글 ‘살아갈 수 있을까' 발매 지난해 옥수수 TV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OST ‘너 하나로도’와 MBC 시트콤 “대장금이 보고있다.”의 OST ‘너의 그 표정’을 발매하며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겸비한 목소리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대연'의 세 번째 싱글 ‘살아갈 수 있을까'는 사랑했던 사람을 잊지 못해 괴로워하며 힘들어 하는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과 피아노와 기타의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신인가수 ‘김대연’은 애절함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이별 후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을 수 있는 기대할 만한 신인가수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로 작곡팀 빨간양말(임동균, 어한중)이 함께하여 완성도 있는 작품이 탄생하였다. ■ 크레딧 Producer by 빨간양말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윤수정 Guitar by 김민규 Bass by 김미성 Synthsizer by 임동균 Piano by 어한중 Mixed by 김영식 Mastering by 김영식 Photography by 천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