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고 (Destiny)

운명이라고 (Destiny)

简介

프로듀서 그룹 가나그네 프로젝트 가나그네 프로젝트는 혼성듀오 마멀레이드 키친의 리니대디와 어쿠스틱 밴드 바겐바이러스의 최한울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듀싱팀입니다. 평소에 각자의 팀에서 낼 수 없었던 다양한 색깔의 곡들을 모아 의문의 보컬들의 표현력으로 매번 다르게 전달하려 합니다. 일상의 OST를 표방하여 어렵고 난해한 음악보다는 모두의 하루에서 만날 수 있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음악에 담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운명이라고는 두려울 만큼 운명에 기대고 운명을 믿는 가슴 저리는 사랑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다른 어떤 상황보다 도드라진 목소리 그 자체를 담기 위해 소 편곡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운명과 사랑이 상징하는 양면적인 감정에 대해 표현하기 위해 순수하게 맑으면서도 이면에 다양한 감정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신예 보컬리스트 “화려”님의 목소리를 빌렸습니다. 가나그네 프로젝트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다양한 상황에 맞게 기쁨과, 슬픔을 모두 표현할 예정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매력적인 목소리의 여러분을 찾습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리니대디 (at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Music Producer 리니대디 Co. Producer Easthund Composed by 리니대디 Lyrics by 최한울,리니대디 Arranged by Easthund Vocal by 화려 Piano by Easthund Recorded by 리니대디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Mixed by 리니대디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Mastered by 리니대디 @제오엠 엔터테인먼트 Artworks by 최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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