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이가연’ 세 번째 싱글 [기다림의 끝] 1년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이번 싱글 역시 이가연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 곡은 오늘도 어김없이 휴대폰을 바라보며 상대방의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노래이다.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지만 행여나 내 마음을 눈치채지는 않을까 걱정한다. 그리곤 아직 들키지 않아 다행이라며 안도한다. 어쩌면… 상대는 이미 알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Credit] Lyrics by 이가연 Composed by 이가연 Arranged by 김효진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