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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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1
简介
우리 아이들은 어떤 마음을 노래하고 싶을까? K-pop을 흥얼 거리기엔 아직 너무 어린, 그렇다고 동요를 부르기엔 너무 커버린.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서 매일매일 조금 더 자라고 싶은, 잘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든 노래입니다. 여전히 어리고 사는게 조금은 버거운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의 내가 되더라도 그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라고 말해주세요! 요니쌤과 오늘반이 응원과 희망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