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긴긴 겨울을 지나, 봄을 기대하듯 기다려온 Luz의 1st '진심' Luz의 '진심'은 전하려 할수록 얼룩지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어떠한 관계에서든 진심이 왜곡되는 순간은 잔인하다. "있는 그대로 전해지지 않는 걸 알면서도 믿고 싶었다. 부서지는 진심을 마주하면서도, 잔인한 순간을 견디면서도" Luz는 불어로 '빛'이라는 뜻이며 누구에게나 빛처럼 스며드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그녀의 '진심'이다. -Credits- Vocal & Chorus by 진선 Composed & Lyrics by Luz Arranged by Luz Piano by Darvin Drums by 이윤창 Computer programming by Luz Photo by Ajinfilm Recorded & Mixed by Luz Mastered by 김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