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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키나 (Kina)' [Unstoppable River] 멈추지 않는 강, 그리고 어느 1월 18일의 아침, 부산 해운대의 바다. 1. Unstoppable River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고 한다. 같지만 달라진 강물, 같지만 달라진 사람, 늘 같은 줄, 같을 줄 알았는데 같은 모습으로, 어느새 변해있다. 그때 그 강물이면 뛰어들 텐데.. 2. 0118 Hae Un 어느 1월 18일의 아침, 부산 해운대 바다에서 차갑고도 따뜻해 보이는 바다를 보고 있었다. ■ 크레딧 Composed by 키나 Arranged by 키나 Piano 키나 Mastered by 이준용 @Sheltie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