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独白)

독백 (独白)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6-04-04
  • 唱片公司:华纳唱片
  • 类型:EP

简介

박강수 - 독백 싱어송라이터 박강수 데뷔 15년 차인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의 디지털음원 발매 2016! CD로 제작된 기존의 정규음반하고는 의미가 좀 다른 노래들이 새롭게 선보인다. 인디 레이블 음반이나 미디편곡 작업을 하는 뮤지션들이 이미 하우스 레코딩을 통해 싱글 음반이나 디지털 음원 발매를 하는 요즘, 소극장콘서트나 라이브무대활동을 주로하는 포크싱어 박강수에게는 조금 낯선 형태로 선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박강수의 음악들이 CD로 제작되지 않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고 다른 뮤지션이나 녹음실의 작업을 거치지 않고 직접 곡을 만들고 노래와 녹음까지 혼자 시도한 첫 번째 음원들이기 때문이다.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길 수 밖에 없는 시도이기도 했다. 반복에 의한 녹음과정이 아니고 단 한번의 노래를 수록하기도 했고 직접 연주까지 시도하면서 스스로의 노래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히듯 편안한 기분이 그대로 담기기도 했다. 독백..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혼자 되뇌이는 것..박강수의 가장 솔직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인 듯도 하다. 그러나 사랑과 이별은 누구에게나 공감으로 다가갈 수 밖에 없는 주제이기도 하다. 혼자 들으면 좋을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는 가수 박강수는 외로움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놓았다. 그렇게 소통하기를 바란 듯이.. 꾸준하게 시도하고 부지런히 노래하는 가수 박강수는 2016년 대중들을 만나는 공연무대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 10장의 정규음반들을 발매하고 이미 7년이 지난 4집음반의 "봄이온단다" "가을을 참 예쁘다" "다시힘을 내어라"가 최근 더 들려지고 불려지면서 그녀의 전성기라 해서 어색하지 않을 2016년 봄을 지나고 있다. 새 노래 "독백"은 봄햇살처럼 스며들 것 같은 예감이다. 2016년 4월 박강수 독백 박강수 독백 군더더기 없는 노래 그리고 연주.. 그래서 편안한 노래.. 이번 디지털 음원들의 주요활동은 온라인. 라이브로 무대에 올려놓으면 독백이 아니잖아요, 독백이란 혼잣말인 거라고 말하는 박강수 텅 빈 바닷가에서 덩그러니 놓은 기타와 마이크 짙은 외로움 그리움의 이야기와 더욱 잘 어울리는 짧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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