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어떤 노래든 한번듣고 바로 악보를 적고 그대로 칠 수 있는 절대음감을 갖고 태어난 작곡가 YOMIDAS(요미다스).. 어떠한 장르의 곡이라도 멜로디가 감성적으로 느껴지도록 곡을 써낼수 있는 천재작곡가 YOMIDAS(요미다스)의 "TEN..SISTERISM" 테마앨범의 두번째 싱글앨범이 되어 선보일 국내 두번째 싱글앨범인 [텔레파시(Telepathy)]라는 곡은 이미 언더그라운드쪽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누나는 풍각쟁이라는 첫싱글 데뷔곡을 통해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20대초반의 여성보컬 요미(YOMI)가 부른 첫번째 솔로곡으로서 이 곡을 작곡한 작곡가 요미다스는 사랑하게 되는 초반에는 서로 눈빛, 성향, 생각등 많은 면에서 통하는게 많다고 서로 느끼는 연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방에 대해 소홀해지고 무뎌지는 사랑의 유효기간에 대해서 감성적으로 표현하고자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의 구성라인도 대중성있게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코드진행을 겸비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곡을 부른 여성싱어 요미(YOMI)는 어린나이인 10대중반부터 보컬로서의 재능을 보여 많은 가이드보컬경험과 무대공연경험을 통해 발라드, 재즈, 댄스, 스캣송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낼수 있는 보컬로서 저음과 고음의 폭이 4옥타브에 육박하는 가창력과 어떤 곡이라도 그곡에 가장 맞는 최고의 창법을 가수로서 스스로 찾아내는 재능 많고 끼 많은 준비된 여자가수로서 음악계에서 향후 귀추가 주목될 가수로 평가 받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작곡가 요미다스의 하우스적인 편곡스타일의 감성적인 표현력과 여성보컬 요미의 풍부한 가창력을 잘 어우러지게 역동적인 댄스곡으로 구성한 첫 솔로곡으로 그들의 세번째 행보가 기대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