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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 TENSION up! Vol.2 X 조 빈(노라조) ■ BPM 120이상을 추구하는 밝고 흥이나는 프로젝트 TENSION up! 그 두번째 콜라보는 노라조(NORAZO) 의 ‘조 빈’ <검증된 싱어와 프로듀서의 만남> 가수 조 빈과 프로듀서 김원은 과거 노라조의 2집 앨범에서 가수와 작곡가로 작업했던 인연이 있었고 이들이 다시 뭉쳐 만든 곡 ‘0순위’는 흥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0순위’ 스토리> ‘조 빈’이 그동안 노라조활동을 하며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이 곡을 통해 수줍(?)지만 강렬하게 전달한다. 언제나 0순위 일수 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 누군가에겐 연인, 가족, 배우자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직설적이고 가슴 뜨거운 이야기. <‘0순위’ 곡 소개> 강력한 EDM 기반의 드럼 비트에 140이 넘는 템포로 달리며 신디사이져와 베이스가 가슴을 두드리는 아드레날린 유발 곡. ‘노라조’의 흥을 계승하듯 토속적인 펜타토닉의 쉽고 임팩트가 매우 강한 멜로디로 한번 들으면 귀에 박혀 잊어버릴수가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마치 ‘조 빈’을 위해 태어난 곡 마냥 솔로 가수로써의 그의 가능성과 포텐을 100% 터트려주는 폭발적인 가창은 시원하고 흥이 넘치는 보컬이란 무엇인지를 유감없이 들려준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 DPM squads Music producer : 김원 작사: 김원 작곡: 김원 편곡: 김원 코러스 : 조빈, 김원 기타 : Takey 브라스 : 김원 신디사이저 : 김원 베이스: 김원) 드럼 : 김원 믹스 : Fred Kim 믹스 스튜디오 : DPM spot 마스터링 : Fred Kim 마스터링 스튜디오 : DPM spot 레코딩 엔지니어 : 윤길중 레코딩 스튜디오 : 솔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