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작곡가 이현성이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작곡한 첫 피아노 소나타 중 3악장으로, 러시아의 거장 T. Khrennikov의 수제자이자 본 작곡가의 은사 T. Chudova로부터 ‘천재적으로 지어진 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라흐마니노프 홀에서 피아니스트 김고운의 연주로 초연되었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 동문회의 후원으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초연을 성공리에 마쳤던 피아니스트 김고운의 연주로 들어볼 수 있다. 크레딧 Piano 김고운 (Kho Woon Kim) Composed by 이현성 (Hyunsung Lee) Mixing & Mastering Engineer 임하리 (Hari Yim) Recording Engineer 이승현 (Seunghyun Yi) Piano Technician 이정규 (Lee Jung gyu) Recorded at Audioguy Studio,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