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만능 엔터테이너 천명훈의 새로운 도전, 트로트 [명훈이 간다] 가수 천명훈의 트로트 데뷔곡 “명훈이 간다”는 중화풍 느낌으로 시작하는 인트로부터 대중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새로운 뉴 트롯 장르의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이며 특히 강원도 아리랑 멜로디가 접목된 간주는 친숙한 느낌을 더해 에너지 넘치는 신나는 곡으로 완성됐다. “명훈이 간다”는 천명훈의 맞춤 곡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천명훈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삼박자가 어우러진 곡이다. 프로듀싱에는 요즘 국내외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작곡가 날아라야옹이(이창우)가 맡아 작사, 작곡, 편곡했다. 유쾌한 천명훈과 함께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댄스 트로트 곡으로 신인 트로트 가수로서 모든 세대에 사랑받을 천명훈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