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辑简介

Effy의 두번째 신보 'Baby please'가 공개됐다.

전작 'Feel it'과는 전혀 다른 우울한 감성의 발라드 트랙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로 연인간의 사랑이 한 쪽으로 기울었을때의 외로운 감정을 표현해냈다.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그녀 스스로 소화할 수 있는 스팩트럼이 넓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이처럼 그녀는 제한을 두지 않는 모습으로 늘 이색적이나 이질적이지 않은 그녀만의 색깔을 나타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