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그리워서’ 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파스텔블루의 파스텔은 솔로 싱글 앨범인 하루와 두 번째 싱글 ‘자꾸만 눈물이 흐르죠’ 로 파스텔 고유의 서정적인 색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