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이름없는 새의 주인공 손현희 소화 데레사 오랫동안 한국 가톨릭의 대표 복음성가 가수로써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며,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1983년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이름없는 새의 주인공 손현희 소화 데레사
오랫동안 한국 가톨릭의 대표 복음성가 가수로써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돌며,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