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달콤한 향기같은 목소리를 지닌 황비. 어린 소녀의 순수한 영혼처럼 청아하고 맑은 울림으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려합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더욱 행복해지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노래 "언제나 우리 둘"을 선보입니다. 감성프로젝트 "18th letter" 그 두번째 이야기... [credit] 작사: Realmeee 작곡: 한상원, ak47 편곡: 한상원, ak47 기타: 이태욱 Mixing : 18th letter Mastering : 권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