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내가 느끼는 외로움을 작은 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담담하게 풀어 낸 곡이다. 밤하늘에 떠 있는 작은 별 하나를 보면 외로움, 고독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별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별들이 수 놓여진 하늘을 보면 아름다움, 희망찬 느낌을 준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미지를 통해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 [Credit] vocal: 이혜민, 박혜영 작곡, 작사, 편곡, 건반: 이혜민 string: 박혜영 bass: 김경희 e. guitar: 김병석 acoustic guitar: 김병석 drums: 김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