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오랜 세월동안 연애와 사랑에 실패하고, 너무나 힘들고 슬퍼서 이 곡을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기존에 발표한 ''늘 곁에 있는 나를'' 곡에 후렴구 가사중에서 일부 표현이 너무 극단적인 상황을 묘사하고 있어서 듣는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고 행여나 극단적인 선택을 할까하는 우려가 되어 '늘 곁에 있는 나를' 앨범에 유통을 중지시켰고 가사를 고쳤습니다. 영혼이 베여 다치고 아파와도 간직할게요 그 순간들을... 베인다는 것은 상처를 입을수는 있지만 죽음에 이르지는 말자 라는 다짐입니다. 이 곡은 남녀(이성)간에 혼전순결이 촌스러운 것으로 취급되고, 동성애와 동성결혼까지 인권평등을 주장하며 합법화 추진을 할 정도로, 그 뿐 아니라, 최근 교육청에서 학생인권조례를 언급하며 중고등부 학생들이 임신과 출산을 해도 징계하지 말아라, 두발염색, 화장, 담배 흡연도 학생들의 인권이니 자율에 맡기라는 지침을 내리며 교육계를 어지럽힐만큼, 세상이 나쁘게 변질되고 타락해가는 이 시대에, 이성간에 순수한 사랑을 잃어버리고 아픔을 겪고있는 젊은 청소년, 청년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듣는 분들이 극단적인 감정의 선택을 하지말고 아픔을 잘 견디고 꼭 이겨내서 다시 잘 살아갈 수 있는 마음에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 Credit ] Playing piano by 유병두 Composition : 유병두 Lylics : 유병두 Piano & Strings Arrangement : 유병두 Music Director : 유병두 Album Photograph : 유병두 Album Design : 유병두 All Produced by 유병두 Copyrightⓒ 2010 All Rights reserved by 유병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