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의 주인공 박영민의 다섯 번 째 앨범 [사랑아] 박영민은 돋보이는 가창력과 보이스 컬러를 가진 중견가수로서 과거 활동당시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라는 곡으로 실험성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 후 일본에서의 라이브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음악 공부를 하였다. 깊은 애절함과 중후한 멋이 있는 음악을 하는 그가 5집 새 앨범을 발표한다. 한국의 "Tamaki Cozy"라 할 수 있는,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