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선 [너의 손을 난] '자유로운 맘 나를 아름답고 눈부시게 하네 이제 너의 손을 난 잡고 싶지 않아'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티팝으로 5년 만에 돌아온 은선 ‘너의 손을 난’ 2017년 포도쨈과 함께 발표한 ‘ㅈㄱㅈㄱ 짝사랑’ 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살구쨈이 5년 만에 은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음악과 함께 돌아왔다. 신곡 ‘너의 손을 난’은 90년대 레트로 무드의 신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반복되는 후렴구의 가사를 통해 감각적으로 표현해낸 곡이다. ‘너의 손을 난’은 은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으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진심을 담아낸 가사와 은선의 맑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은선은 ‘너의 손을 난’을 통하여 올여름을 청량감 넘치는 시티팝 사운드로 물들일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돕도지(dopedozy) Composed by 은선, Oee Lyrics by 은선, 주기훈 Arranged by 은선, Oee Mixed&Mastered by Oee Special thanks to 곡식(GoekC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