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식탁 [웹드라마] OST (a double table (Web Drama) OST)

이인용 식탁 [웹드라마] OST (a double table (Web Drama) OST)

  • 流派:Pop 流行
  • 语种:纯音乐
  • 发行时间:2021-02-10
  • 唱片公司:Music&New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이인용 식탁] 웹드라마 영상 음악들을 담은 앨범이 공개되었다. - 언젠가 나에게도 (Piano & Guitar) 난 웅크린 꽃처럼 늘 기다릴 뿐이죠 짙은 어둠 속에서 환히 빛날 수 있게 Vocal ver. 곡의 가사 한 줄처럼 기타와 건반으로 우리는 희망을 품고 하루하루 나아간다는 의미를 재해석한 곡이다. - To.51 (Gloomy) 사회 초년생으로써 살아가는 20대의 우리 그리고 나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삶은 마냥 그렇게 밝지만은 않을 것이다. 취업 걱정, 결혼 걱정, 돈 걱정 등등 수많은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것. 그게 지금의 청춘의 모습이지 않을까. 그런 20대의 내가 2-30년 뒤인 50대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걱정하고 또 우울해하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 Keep Going On 좋든 싫든, 아침 해는 항상 떠오르고 하루는 시작된다. 실망스럽던 어제에 멈추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할 수 있는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꿈꾸고 살아가는 것 바로 젊음이고 청춘의 삶이지 않을까 한다. - To.51 (Normal) 사회 초년생으로써 살아가는 20대의 우리 그리고 나 걱정이 가득한 삶 속에도 항상 태양은 떠오르고 하루가 시작된다. 걱정과 또 그 걱정을 이겨내 나갈 것이라는 희망. 이렇듯 내일 또 어떤 삶이 우리를 기다리는지 알 수 없는게 바로 우리의 삶이다. 이 모든 것을 헤쳐 나간 후 2-30년 뒤인 50대는 또 어떤 삶이 펼쳐질지, 기대와 걱정을 하는 나의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 Madrid 웹드라마 이인용 식탁 soundtrack madrid는 프로듀서 G.field의 음악에 기타리스트 겸 편곡가 정갱이 참여하였으며 몽환적이며 잔잔한 신스 사운드에 모던한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 Honolulu 투박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에 경쾌한 우쿨렐레가 멜로디를 연주하여 상쾌한 사운드가 연출되어 이인용 식탁의 배경 곡으로 적합한 이미지가 연출된다. - Focus 잔잔하며 애절한 어쿠스틱 기타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Youtube[맛이멜로] https://www.youtube.com/channel/UC6UIDam5jXPw3gUaHHU4l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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