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것이 좋아 O.S.T

뜨거운 것이 좋아 O.S.T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8-01-14
  • 类型:EP

简介

국내 개봉제 : 뜨거운 것이 좋아 원제 : 싱글즈2 미친 그녀들 감독 : 권칠인 출연배우 :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장르 : 영화 시놉시스 :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 좌충우돌 무대뽀girl~ 아미! 일도 사랑도 둘 다 갖고 싶은 27살 시나리오 작가 아미. 그러나 아쉽게도 20대 아미에게 닥친 현실은! 집에선 언니도 모자라 조카까지 잔소리~ 남친은 바람나, 소개팅남은 들이대~ 일도 연애도 오리무중에 첩첩산중 이라는거. “나는 이제 더 팔릴 쪽도 없어. 지금이 최악이야! 내 인생의 봄날은, 대체 오긴 오는거야?!” 밤낮없이 뜨거운girl~ 영미!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기며 사는 41살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던 그녀에게 찾아온 불청객! 나이 먹는 것도 짜증인데, 폐경기라니...!!! 쌩까자는 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앵기는 연하남 ‘경수’의 관심도 갈수록 짜증.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딱 질색이거든? 우리, 내일부턴 쌩까자!” 이것저것 궁금한girl~ 강애!.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 이모를 챙기느라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온 고딩. 하지만 더 큰 고민은 3년 째 열애 중인 남친 ‘호재’(김범)과의 스킨쉽!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강애, 나두 연애도 사랑도 궁금하다구...! “야! 강호재! 저녁 때 집에 놀러 올래? 오늘 우리 집에 아.무.도. 없거든...!” 나이는 달라도… 일도,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인생에 우리 대신 심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건만,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자신의 몫! 오늘도 뜨겁게 고민하며 뜨겁게 살고 싶은 한 지붕 세 여자. 아미, 영미, 강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008년, 뜨거운 Girl들의 선택이 궁금하다! 그룹 w가 여성 보컬리스트 whale과 함께 담아낸 뜨거운 Girl들의 뜨거운 속마음! 는 2003년 20대 싱글들의 사랑과 고민을 다룬 영화 를 흥행시켰던 권칠인 감독이 내놓은 4년만의 신작. 의 업그레이드된 확장판 같은 영화다. 이미숙, 김민희, 원더걸스의 안소희가 캐스팅되어 성격도, 스타일도 다른 각 세대별 여성들의 서로 다른 고민과 화두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연기 하였다. 이러한 영화의 내용과 캐릭터들을 골고루 담아낸 OST는 바로 ‘코나’ 출신의 배영준이 이끄는 그룹 W가 새로운 여성 보컬리스트 whale과 함께 참여하였다. 지난해 봄, 에릭 주연의 드라마 ‘케세라세라’OST 타이틀곡 ‘월광’을 시작으로, 이번엔 음악감독까지 맡아 버린 것. 기존 전자악기의 세련되고 그루브한 W의 음악에서 보다 멜로디컬하고 어쿠스틱해 진 이번 앨범에서는, 비중이 커진 whale이라는 여성 보컬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바로 본 앨범의 타이틀 곡인 ‘R.P.G (Rocket Punch Generation). 도입부부터 박진감 넘치는 신서사이저로 시작된 이 곡은, 리드미컬하면서도 그루브를 잘 살려내는 그녀의 목소리와 실력을 나타내주는 대표적인 곡이다. 또한, 본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아미와 수원의 재회씬에 배경음악으로 쓰인 ‘기억할게’에서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호소력 있는 가창력으로 영화와 함께 감동을 더하여 주고있다. 이번 앨범의 또하나 특징이라면, 김민희의 남자친구로 가수 지망생을 연기한 김흥수가 ‘돌아와 줘’라는곡에 직접 보컬로 참여한 것이다. 실제, 한달간의 기타와 보컬 트레이닝으로 영화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소화해 내었는데, 바로 이 곡이 본 OST에도 실려,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더하여 주고 있다. 또한, 2007년 음반과 각종 페스티발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역시, 뜨거운 무대를 선보여주었던 이승열도 보컬로 참여하였다. 기존의 무게감있고 강한 목소리에서 더 부드럽고 잔잔한 목소리로 ‘가장 위대한 로맨스’ 를 노래하였는데, 잔잔하게 흐르는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함께 로맨틱해진 그의 목소리를 새로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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