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自韩国的新晋音乐人Motte通过"Naver Musician League" 而受到关注， 2017年发行首支出道单曲《Tickin》 受到韩国各大音乐平台的极力推荐， 此后便以创作音乐人的身份进行活动，至今已发行9张个人原创单曲。可爱天真的面孔下隐藏着成熟充满魅力的嗓音，这样的吸引力也让她成为“弘大偶像”之一，在第二次的个人专场预售时仅仅用了10分钟便售罄了，不得不让人惊叹她的快速成长。 此次首张全长专辑《사이(之间)》则写下了她关于出道以来的点点滴滴，记录下那段在独立音乐圈中的成长故事。专辑由모트(Motte)亲自全权操刀音乐制作部分，《Diving into you》舍弃了电子的元素，在DEMO的基础上直接使用贝斯、鼓进行编曲。主打歌《멀리(远远地)》也是她首次和Hiphop音乐制作人203进行合作，流行和嘻哈的碰撞也擦出了许多有趣的火花。《비가 와도(即使下雨)》是她经常在现场表演的歌曲，因为很多粉丝想听到线上音源，便重新录制了这首特别送给他们。 专辑是모트(Motte)对人生前二十几年所经历的人和事物的感悟，也因为过往的经历让她在成长中学会了独立和勇敢。 모트(Motte) 첫번째 정규 앨범 [사이] 2017년 9월 데뷔해 짧은 기간 동안 총 9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깊은 목소리, 작곡과 함께 가사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면서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다져나간 ‘모트(Motte)’가 10월 19일 첫 번째 정규앨범 [사이]를 발매한다. 귀여운 외모에 반전 있는 목소리로 홍대 인디신에서 입소문이 나며 팬 층을 두텁게 다져온 ‘모트(Motte)’는 ‘홍대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두 번째 단독공연 [모지 : 모트의 지금]을 예매 10분 만에 매진시키며 현재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번 앨범은 그 동안 성장한 ‘모트(Motte)’의 음악과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앨범에 담으려 노력했다. 기존의 5곡과 새로운 3곡을 포함 시켜 총 8곡으로 구성된 정규 1집 [사이]는 ‘모트(Motte)’가 직접 프로듀서에 참여 했다. 특히 'Diving into you' 는 기존의 전자사운드를 배제하고 ‘모트(Motte)’가 처음 작업했던 데모버전에 베이스와 드럼으로 다이나믹을 더 줌으로서 재편곡했다. 또한 앨범의 타이틀곡인 '멀리' 는 비트메이커 겸 힙합 프로듀서인 203과 함께 작업하며 모트의 스케치 버전에 숨을 불어 넣었으며, 이번에 추가된 '비가 와도'는 공연 때 자주 불렀던 곡으로, 사람들이 음원 요청을 많이 했던 곡으로 동갑내기 기타리스트 '소유나'가 세션, 그리고 공동 편곡으로 참여함으로써 완성도를 더했다. 20대의 찬란한 모습보단 경험과 아픔 속에서 성장해나가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한 깊은 고뇌를 느낄 수 있는 ‘모트(Motte)’ 첫 번째 정규 앨범 [사이]를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주의를 한번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