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슬럼프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당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제목에서의 말과 같이 동화같은 연출이 큰 특징인 곡이다.
이 곡은 슬럼프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당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제목에서의 말과 같이 동화같은 연출이 큰 특징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