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영화? 커피? 너무 뻔해!" 뻔한 데이트지만 느끼지 못한 채 그저 설레는 남자와 뻔한 데이트지만 그런 식상함 조차 너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은 여자. 썸을 타고 있는 두 사람의 감정을 가사에 담은 "뻔해도좋아" 최근 드라마 OST를 발매하며 주목받는 '일루와밴드'의 베이스 연주자이자 프로듀서 '라미(Rami)'의 세 번째 싱글앨범 "뻔해도좋아"는 설레는 썸의 감정을 담은 산뜻한 사랑 노래이다. 프로듀서 'JKUN' 이 함께 참여하여 트랜디한 감각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싱글앨범 "조금 긴 꿈.." 에 이어 보컬리스트 '채빈(VINCHE)'의 노래로 설레는 감정과 시원함을 표현했다. [Credit] Produced by Rami, JKUN Composed by Rami Lyrics by Rami Arranged by Rami, JKUN Vocal by 채빈(VINCHE) Chorus by 채빈(VINCHE) Rap by Rami Acoustic guitar by 정기운 Electric guitar by 정기운 Bass by 박하람 Recorded by 신광재@Bastardz Musiclab Mix&mastering by JKUN Photograph by 준태 Album design by R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