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차갑지만 따뜻한 음악 지적이지만 감성 어린 음악 트렌디 하지만 깊이 있는 음악 리슨(Listen)의 첫 번째 싱글 ! ‘한국의 프리템포’, ‘제2의 알렉스’ 등 많은 닉네임이 뒤따르는 리슨(Listen)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프리템포’보다 더욱 한국인의 감각에 맞는 멜로디와 리듬, 달콤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감동을 주는 리슨. 리슨은 작사, 작곡, 편곡, 노래 등 앨범의 모든 음악 작업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뛰어난 또 하나의 실력 있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인정 받고 있다. 간결하게 시작되는 차가운 듯한 인트로는 곧 보컬의 얼음도 녹일 듯한 따뜻한 음색으로 감싸져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지적인 음악 스타일이 특징이지만 촉촉한 감성이 살아있다. 또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깊은 음악성을 베어있는 마술 같은 양면성을 지닌 리슨의 음악, 그 자체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