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준교'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나와 같은 사랑을 원했던 게 아냐] '겨울 꽃'과 '또 웃기만 했어'를 발매하며 짙은 감성을 들려주었던 그가 세 번째 곡으로 돌아왔다. [나와 같은 사랑을 원했던 게 아냐]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로서 녹음과 연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루시아'의 연주가 '준교'만의 섬세한 감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표현해내었고, '준교'의 '또 웃기만 했어'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던 '현신영'이 다시 한 번 보컬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나에 대한 상대방의 마음이 나와 같지 않다고 느낄 때, 나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해내지 못해 더 아프고 아련한 감정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누군가를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일이지만, 못지않은 사랑으로 스스로에게 용기를 잃지 않는 따뜻한 사람이길 바란다." Credit Produced by 준교 Lyrics by 준교 Composed by 준교 Arranged by 준교, 최루시아 Piano by 최루시아 Vocal by 현신영 Recorded by 국윤성 at 파스텔뮤직 Mix & Masterded by 장지복 Designed by 준교, 서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