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9-03-02
  • 类型:演唱会

简介

아! 대한민국 - SF9 작사: 박건호 작곡: 김재일 편곡: 명랑한 운동부, 홍di, HYMAX 2019년이 더 기대되는 실력파 아이돌, SF9! with 태권도 퍼포먼스 그룹, K타이거즈! 1988년 9월 17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4회 올림픽 대회]는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리며 국제적 지위를 크게 격상시켰고, 정치․외교적으로 큰 성과를 거둠. SF9은 [88 서울 올림픽]을 상징하는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을 선곡, 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태권도 퍼포먼스 그룹 ‘K타이거즈’와 함께한 역대급 콜라보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황성옛터 & 각설이 타령 - 윤충일 & 김준수 작사: 왕평 작곡: 전수린 편곡: 최일호, 심태현 신구 소리꾼의 만남! 국립창극단의 살아있는 전설 윤충일&젊은 소리꾼 김준수! 1919년 3월 1일 일본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며 전 민족이 일어나 항일독립운동을 펼쳤고, 해외 곳곳에서 한인들의 민족운동이 확산되자 좀 더 능률적인 독립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4월 11일 임시 정부를 수립함. 소리꾼 윤충일과 김준수는 당시 시대를 반영하며 민족의 애환을 달랜 故 이애리수의 1932년 발표곡 ‘황성옛터’와 민요 ‘각설이 타령’을 선곡, 가슴을 울리는 우리 소리는 물론, ‘각설이 타령’의 대가로 명성을 떨친 윤충일의 ‘각설이 타령’을 곡에 접목시키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상록수 - 서지안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편곡: 최영호(핸섬피플) 짙은 호소력의 명품 보컬, 서지안! 1997년 12월 3일부터 2001년 8월 23일까지, 경제위기로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 IMF(국제통화기금)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양해각서를 체결, 당시 국가 부채를 갚기 위해 전 국민이 나서 ‘금 모으기 운동’을 벌이며 외환위기를 극복해 세계를 놀라게 함. 서지안은 IMF로 고생하는 국민들을 위로한 양희은의 명곡 ‘상록수’를 선곡,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강산 - 정동하 With. 민영기 작사: 신중현 작곡: 신중현 편곡: 박만희, 정동하 불후의 승부사, 정동하! 든든한 지원군,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함께한 폭발적인 무대! 남북 관계에 평화의 바람이 분 2000년대, 특히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 이뤄지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조성, 한반도 평화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정동하와 뮤지컬 배우 민영기는 최근 ‘2018 평화협력기원 평양 합동공연’에서 불려 화제를 모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벅찬 감동을 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봄날은 간다 – JK 김동욱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편곡: 장지원, 박동일 마성의 보이스, JK 김동욱! 해방 후 독립 국가를 세우는 과정에서 우리 민족 내부의 이념적 대립, 미국과 소련의 대립이 발생. 1948년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남과 북이 나뉘었고,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 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하며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발발함. JK 김동욱은 6·25 전쟁이 가져온 이별과 그로 인한 민족의 한을 ‘봄날’의 풍경에 역설적으로 빗대어 깊은 공감을 얻은 故 백설희의 명곡 ‘봄날은 간다’를 선곡, 허스키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묵직한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아침이슬 – 몽니 작사: 김민기 작곡: 김민기 편곡: 몽니, 신승익 불후의 욕망 밴드, 몽니! 김신의의 동료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한 웅장한 무대! 몽니는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 4.19 혁명과 1980년 5월 18~27일, 전남 도민과 광주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 5.18 민주화 운동 등 부정부패한 정부의 강압 정치로 암울하고 혼란스러웠던 시절, 청년들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노래로 애창된 양희은의 명곡 ‘아침이슬’을 선곡함. 몽니는 뮤지컬 배우 허규, 박한근, 유리아, 정다희와 함께 온 몸에 전율을 돋게 하는 웅장한 무대로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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