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흰구름아

안녕, 흰구름아

  • 流派:流行
  • 语种:其他
  • 发行时间:2015-06-16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创作型歌手浪漫爱情喜剧的正规1辑,传达希望和温暖,童话般的随笔 [再见,白云啊] 甜蜜地歌唱日常琐碎的女性创作歌手出道3年来Romantic Melody Chobi,首张正规专辑《再见,白云啊》将敲打着我们的心。 她的少女般的纯真感性和不加修饰的,率直而清新的声音,抓住了耳朵和心的故事令人好奇。 싱어송라이터 로맨틱멜로디초비 정규 1집 앨범,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동화 같은 에세이 [안녕, 흰구름아]  일상의 소소함을 달콤하게 노래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맨틱멜로디초비’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 [안녕, 흰구름아]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린다. 소녀와 같은 순수한 감성으로 색칠한 노랫말과 꾸밈없이 솔직하면서도 상큼한 목소리로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01. 안녕, 흰구름아  비가 온 다음날 하늘을 올려다 본 기억,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마치 물감으로 색칠한 듯 파랗고 맑은 하늘은 마음까지도 순수하게 물들인다. 그 위로 떠다니는 뽀송뽀송한 뭉게구름은 폭신해 보이다 못해 따뜻한 감성까지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계속 보고만 싶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하늘이 보여주는 흰구름의 감성이 우리 삶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녀는 “우리 삶이 비가 내리고 흐릴 때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분명 비갠 뒤 하늘의 모습처럼 맑고 푸를 것이라고 믿어요. 그래서 하늘을 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죠”라고 말한다. 이번 정규 앨범 [안녕, 흰구름아]는 이런 맑고 푸른 하늘을 향한 로맨틱멜로디초비의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인사다. 더불어 그녀의 반려견이자 가장 좋은 친구인 ‘구름이’와 함께한 일상의 하루하루를 그려낸 일기장이기도 하다. 구름이로 인해 걷기 시작한 싱어송라이터의 길, 그 시작의 마음을 기억하며 일상의 소소함과 생활 밀착형 가사 등 그녀만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살아있다는 것은 기적이다. 두 눈으로 하늘을 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내 생각을 말할 수 있고, 또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감사한 일인가. 새삼 난 참 행복한 사람임을 느낀다. 그래서 일상의 소소한 모든 것들이 너무 소중한 날들이다. 그런 이야기들을 모아 [안녕, 흰구름아]에 담아 보았다.“ - by 일상의 순간들을 담은 ‘로맨틱멜로디초비’의 일기 中  # 02. 나는 나의 생각을 얘기할래요.  2012년 봄, 첫 번째 미니앨범 [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한 로맨틱멜로디초비는 그 이후 디지털 싱글들과 더불어 두 번째 미니앨범 [I SING FOR YOU]으로 그녀만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두 장의 미니앨범과 여러 장의 디지털 싱글들이 그녀의 부분적인 이야기들이었다면, 이번 정규 앨범 [안녕, 흰구름아]는 그녀의 3년간의 음악 활동을 총망라한 앨범이라 볼 수 있다. 덕분에 표현은 더욱 다양해지고, 사운드도 풍성해졌다. 마치 하얀 도화지 위에 많고 다양한 색의 색연필로 꽉찬 그림을 완성한 듯. 한마디로 로맨틱멜로디초비가 만든 하나의 에세이집이다. 그녀의 진짜 이야기들을 트랙 순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 음악으로 구성했다. 1번 트랙 ‘I SAY’는 마치 이 에세이의 에필로그와 같다. 부드럽진 않지만 솔직하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를 소개하고, 그녀의 단짝 친구 구름이, 그녀의 사랑하는 가족,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달걀, 그녀만의 추억 그리고 감사한 이들을 향한 메시지까지. 로맨틱멜로디초비의 일상의 순간들을 담은 일기장은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이 있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가득하다. 화가 난 상태에서는 절대 음악을 만들지 않고, 평화로운 가운데 음악을 만드는 그녀만의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앨범이다. # 03. I`M 로맨틱멜로디초비 “나는요, 월화수목금토일 그대를 기다려요 EVERYDAY CHOBICALLING 난 이곳에서” ‘초비콜링’을 통해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인디 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로맨틱멜로디초비. 감성을 자극하는 그녀의 목소리와 낭만적인 멜로디는 기분 좋은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 ‘초비콜링’이 배우 하지원이 모델로 활동했던 스니커즈 브랜드 아식스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그녀의 음악은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게 되었다. 이어 각종 CM과 OST에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로맨틱멜로디초비는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서를 도맡아 할 정도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꾸밈없이 솔직한 음악으로 사랑 받고 있는 로맨틱멜로디초비. 그녀가 그간의 노하우를 쏟아 부으며 모든 영역에 참여해 완성한 정규 1집 앨범 [안녕, 흰구름아]를 통해 더욱 풍부해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 04. 참여 아티스트  로맨틱멜로디초비의 정규앨범 [안녕, 흰구름아]에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최근 정규 8집을 발표한 힙합 뮤지션 `MC한새`가 공동 프로듀서와 사운드 디렉터를 맡아 로맨틱멜로디초비만의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며, 아티스트로서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끔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더불어 기타리스트 타킹박, 갈릭스 김인중, 무드살롱 박상흠, 클릭비 출신 하현곤, 힙합 뮤지션 MC K, 그리고 초비와 유쾌한 친구들(건반 김완정, 기타 이종환, 베이스 주선) 등 감각 있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 05. 트랙소개  01. I SAY `나는 나의 생각을 얘기 할래요` 차분한 목소리로 조곤조곤하게 자신의 생각을 읊조리며 시작되는 노래. 그녀는 솔직하게 당신과 소통하기를 원한다. 솔직함이 있는 대화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니까. 02. 초비콜링 “나는요, 월화수목금토일 그대를 기다려요, EVERYDAY CHOBICALLING 난 이곳에서” 로맨틱멜로디초비의 대표곡이다. 당당하고 유쾌한 그녀만의 주제곡으로 모든 날이 특별하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상쾌한 감성의 곡이다. 03. 안녕,흰구름아 그녀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반려견인 구름이는 꼬리를 살랑거리며 온종일 그녀만을 졸졸 따라다닌다. 그녀는 “구름이는 새하얀 아기 천사같기도 하지만 때로는 스토커 같아서 이 녀석을 도저히 어찌할 줄 모르겠다”고 웃으며 말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가 마음을 흔들흔들 움직여 준다.  04. 빙글뱅글 좋아하는 사람과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이트 날을 기억하는가. 아침부터 설레이고 긴장되지만 마냥 신나고 좋은 그런 기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귀여운 소녀의 감성을 담았다. 두 눈이 어질어질 세상 모든 것이 빙글뱅글 도는 것 같이 설렌다. 05. 엄마 난 몰라 깜짝 놀랄 일이 있거나, 경품에 당첨이 되거나, 유리컵이 깨지거나,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면?  아마도 당신은 호들갑 떨며 “엄마 난 몰라!”라고 외칠 것. 물론 생각지 못한 사랑이 훅하고 마음에 찾아 올 때도 말이다. 귀여운 감성이 담긴 노랫말과 유쾌한 멜로디로 어깨가 들썩거릴 것. 06. 유쾌한 촙이네 아침부터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며 잠을 깨운다. “하늘아, 일어나서 밥 먹고 자” 그 말에 투덜대며 거절했던 기억을 더듬어 탄생한 생활 밀착형 가사가 흥미롭다. 늘 반복되는 이 상황이 귀찮을 때도 있지만 절대 싫지는 않은 그런 일상 속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07. 계란파티  로맨틱멜로디초비가 좋아하는 달걀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곡이다. 달걀 후라이를 만드려고, 후라이팬에 톡하고 깨어보니 신기하게 쌍알이었다. 그런데 이튿날도 쌍알. 그 다음날도 쌍알.. ‘아니, 이런 놀라운 일이!’ 놀랍게도 계란 한판 30알 모두 쌍알이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멜로디에 입혀졌다. 08. 그래 그렇게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의 설레이는 감정을 노래한 ‘그래 그렇게’ 예상치도 못했던 누군가가 마음 속에 스며들어오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약간의 고민과 동시에 기분 좋은 설렘이 느껴진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예쁜 감정으로 이어지는 두근거리는 이야기를 노래한다. 09. 너에게 누구나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 그러한 반복 속에서 우리의 시간은 흘러가고 채워진다. 길을 걷다 어느 찰나 문득 떠오르는 너. 이윽고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된다. ‘너는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지. 그런 너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파스텔 빛깔로 흐려진 지난 사랑을 추억하며 완성한 곡이다. 10. 좋을까요 (2015 NEW.) 타킹박과 함께 작업한 곡을 2015년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을 했다. 사랑에 빠지면 다들 왕자님, 공주님이 되면서 눈에 하트가 발사되지 않는가?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청춘들의 특권, 로맨틱한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 11. THANK YOU “제가 로맨틱멜로디초비로 데뷔한지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저의 소소한 이야기를 이렇게 나눌 수 있어서 참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 되요.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제 삶의 이유되시고 노래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만들었어요.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상냥함을 잃지 않는 초비가 될게요.”  - 2015.06.11 로맨틱멜로디초비

[更多]

此歌手的其他专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