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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恋爱时代》是根据日本作家野泽尚1998年发表的同名小说《恋爱时代》为原本改编而成,讲述20多岁的夫妻离婚后互相干涉对方私生活打打闹闹的故事,是由曾执导《我爱上了朋友的姐姐》、《一天》等电影的导演韩智承执导,由曾撰写《我的野蛮女家教》、《金小姐打造10亿元计划》等剧本的朴妍善执笔,Yellow电影公司属下的想象电影公司制作。 中文名: 恋爱时代 外文名: Yeonae sidae、연애시대 出品公司: Television 导演: 韩智胜 编剧: 朴妍善 集数: 16 上映时间: 2006年4月3日 对白语言:: 韩语 电视台: 韩国SBSSBS 主 演 孙艺珍 饰 刘恩湖 甘宇成 饰 李东振 李荷娜 饰 刘芝湖 孔炯轸 饰 孔俊彪 剧情简介 孙艺珍在《恋爱时代》中扮演20多岁年轻离婚女,游泳运动员出身的体育讲师“恩 郝”一角,与扮演前丈夫一角的甘宇成演对手戏。两人虽然已经离婚,但仍牵扯在彼此的生活中:互相给对方介绍异性,或在从前约会的地方见面,讨论私生活等,一直保持着特殊的关系,相爱之心不但没有因离婚而冷却,反而变得更加火热。 국내 개봉제 : 연애시대 원제 : 연애시대 감독 : 한지승 출연배우 : 손예진, 감우성, 이진욱, 오윤아, 공형진, 이하나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이혼 부부를 주인공으로 하여 손예진이 수영선수 출신 스포츠 강사, 감우성이 서점 북 마스터 역을 맡았으며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하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이성을 소개하거나 연인 시절 데이트 장소에서 만나 서로의 사생활에 참견하는 등 독특한 인연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바탕을 둔 멜로 드라마다.&&& 영화 “하루”,”고스트 맘마”등으로 익숙한 한지승 감독이 오랜만에 연출하는 드라마 “연애시대”는 “파란만장 미스김10억만들기” “동갑내기 과외하기” 의 박연선이 극본을 맡고 영화“작업의 정석”과 “왕의 남자”로 각각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손예진과 감우성이 캐스팅 되어 화제를 낳고 있는 드라마이다. "드라마 [연애시대], OST 정식 앨범 발매" 음악감독 맡은 노영심,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음악 담아 - 5월 4일, 감우성, 손예진 주연의 SBS 드라마 [연애시대] 주제곡 담긴 OST 발매 - OST 위해 노영심을 비롯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뭉쳐 프로젝트 그룹 "휴일의 아침" 결성 - 스윗트소로, 진호, MRJ 등 가창력 있는 가수 대거 참여 - 노영심이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 참여, 서정적이고 애틋한 사랑의 멜로디 선보여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riginal Sound Trackㆍ이하 OST) 정식앨범이 5월 4일 출시된다. 이번 OST 앨범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노영심이 프로듀싱을 맡아, 드라마 주제곡인 '만약에 우리'(노영심 곡, 진호 노래)와 '보내지 못한 마음'(노영심 곡),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노영심 작사/곡 스위트소로 노래), '독백' (노영심 곡, MRJ 노래) 등 총 24곡을 담고 있다. 이 중 노영심이 작곡한 주제곡 '만약에 우리'등은 이미 지난 3월 출시된 싱글 앨범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시청자 게시판과 포털 블로그 등에는 '은호와 현중이 헤어질때 나온 노래에서 시처럼 반복되는 가사 좋더라구요', '궁금하네요. 드라마랑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어제 나온 노래, 앨범으로 따로 나오나요등 배경 음악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주제곡 [만약에 우리]와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드라마 '연애시대'의 주제곡인 '만약에 우리'(노영심 곡, 진호 노래)는 가수 진호의 잔잔하면서도 담백한 목소리와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등의 노랫말을 통해, 헤어져도 여전히 사랑의 끈을 놓지 못하는 두 남녀의 사랑이라는 드라마의 메인 테마를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완급조절과 호소력을 겸비한 가창력이 영상의 느낌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어 아직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수 '진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스위트소로(sweet sorrow)가 부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노영심 작사/곡)은 극 중 은호(손예진 역)와 현중(이진욱 역)의 이별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깔린 노래로, '생각해도, 잊은 듯 돌아서도, 아닌 듯 눈감아도 난 너를 떠날 수 없을 것 같다'는 내용의 가사가 영상과 어우러져 이별의 순간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위트소로'는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의 남성 아카펠라 4인조 그룹으로, 그룹명처럼 달콤하면서도 슬픔을 담은 목소리로 노영심 특유의 애잔함이 담긴 곡을 잘 소화해 냈다. 드라마 음악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음악팀 "휴일의 아침" 피아니스트 '노영심(음악감독, 피아노연주, 작편곡)'을 비롯해, '이재준(작편곡, 녹음)', '최우혁(기타연주, 편곡)', '김정배(기타연주, 편곡)', '신지아(편곡, 보컬)'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연애시대]를 위해 뭉쳤다. 이들의 그룹명은 "휴일의 아침". 그룹명처럼 '평화롭고 행복한 휴일의 아침'같은 음악을 만들고자 지은 그룹 명이다. "휴일의 아침"이 만들어 내는 음악은 이전의 드라마 음악과는 다른 특별한 감성이 있다. 기타, 퍼커션, 코러스, 피아노, 스트링을 위주로 한 담백한 멜로디로 특별히 감정을 끌어내거나, 지나칠 정도로 감정적이지 않은 절제된 담담함이 바로 그 특징이다. 곱씹을수록 맛있는 드라마에 걸맞는 곱씹을수록 맛이 나는 음악이다. [연애시대] 음악의 든든한 서포터즈 뮤지션 타이틀음악 [Love is...]에 참여해준 '이문세'를 비롯하여, 윤종신, 정원영밴드, 한충완, 조원선, 밴드 BREMEN, 앙상블 SEBA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드라마 BG제공, 음악연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OST 앨범에 참여,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노영심은 "감성을 인위적으로 끌어내기보단, 감성을 담담히 무겁지 않게 끌어 안는 '담백함'이 음악의 컨셉이다. 음악에서 여백을 살려 여운의 충만함을 만드는 '꽉찬 여백'이 주는 정교한 섬세함을 표현하려 했다." 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연애시대를 보고 가장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를 신선하게 바라보고, 연애시대 음악을 들으며 누군가와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애시대] 배경음악은 앨범 외에도 5월27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콘서트[노영심 New Age Piano]에서 "휴일의 아침"의 연주를 통해 무대에서 맛볼 수 있다. 한편 손예진과 감우성이 이혼한 부부로 출연하는 SBS 월화 드라마 '연애시대'는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색다른 연애담을 감각적인 대사와 따뜻한 영상 그리고 애틋한 선율을 통해 그려나감으로써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나, 지나칠 정도로 감정적이지 않은 절제된 담담함. 마치 인생의 속도와 비슷한 느린듯한 속도감, 꽉찬 여백과 정교한 섬세함이 있다. 곱씹을수록 맛있는 드라마와 걸맞는 곱씹을수록 맛이 나는 음악이다. 주제곡 '만약에 우리'와 새로운 목소리 진호 라는 엄청난 인생의 화두로 시작하지만, 서정적이고 담담하게 음악을 풀어나가는 노래. 기타, 퍼커션, 코러스가 주를 이루고, 신인가수 진호의 청아한 목소리가 결정적인 특징을 만들어낸다. 완급조절과 호소력을 겸비한 가창력이 영상의 느낌을 더욱 더 잘 표현하고 있어 베일에 싸인 진호에게 청자들의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연애시대] 음악의 목소리 주인공들 주제곡 , 의 진호, , 의 MR-J, 타이틀음악 , 의 신지아, 의 [연애시대] 음악의 든든한 서포터즈 뮤지션 타이틀음악 에 참여해준 이문세를 비롯하여, 윤종신, 정원영밴드, 한충완, 조원선, 밴드 BREMEN, 앙상블 SEBA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드라마 BG제공, 음악연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 더욱 고급스런 음악을 채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