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디스톤(D's.Tone)의 네번째 싱글타이틀 '펑펑 울 것 같았어' 싱어송라이터 디스톤(D's.Tone)이 싱글 '펑펑 울 것 같았어'를 발표했다. '펑펑 울 것 같았어'는 마성의 보이스 금석균이 객원 보컬로 참여하여 서정적인 멜로디와 슬픈 감정의 표현을 극대화하였다. 보컬리스트 금석균은 [내츄럴(natural)]의 앨범에 객원 보컬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 및 드라마 O.S.T.를 발매하였다. '펑펑 울 것 같았어'의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멀어짐, 지쳐감, 이별…. 그리고 나서 찾아오는 미안함이란 감정과 후회에 관해 너무나 섬세하게 상황을 풀어 가고 있다. 차분하게 시작하는 전반부와는 다르게 후반부의 감정의 고조는 듣는 이로 하여금 금석균의 보컬에 빠져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곡이다. [CREDITS] Produced by D's.Tone Composed by D's.Tone Lyrics by D's.Tone Arranged by D's.Tone DAW Programming(Logic Pro X) by D's.Tone Bass Guitar by 김진환(REDEYE) Acoustic Piano by 전민영 Acoustic & Electric Guitar by 이태욱 @ 소란 Mixed by Misty Moon @ 329studio Mastered by 김찬영 @ 702studio [Recorded Studio] 329studio, Sejong studio, 702studio 2018 Powered By LovEly329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