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프로듀서 겸 가수 비록이 1년여만에 감성 터지는 "고개를 못들어"로 돌아왔다. 헤어짐을 통보받고 눈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상대에게 보여주기싫어 고개를 못든다고 말하는 노래 "고개를 못들어"는 비록이 실제로 겪었던 이별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어쿠스틱적인 사운드로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가 완성되고 거기에 더하여 "미녀의 탄생"과 "냄새를 보는 소녀"의 ost를 부른 제미니의 목소리가 가미되어 비록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표현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