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사랑하는 모든것을 향한 고백을 담은 편지 같은 곡. 그 어떤 대상이든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그 마음을 꺼내어 말로 고백할 용기가 없다면 노래로 조심스럽게 전해보는것은 어떨까. 당신의 마음을 대신 전할 편지가 되었으면... Drum 연시은 Bass 변영성 Electric guitar Lento Piano 연시은 Strings 연시은 Vocal 김찬우 Lyrics 연시 Composed 연시 Arranged 연시 Mixed and Mastered by 박정수 at planum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