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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10대 소녀들이 재 해석한 신나는 복고댄스! G-reyish (그레이시)의 쟈니고고 (Johnny GoGo) 귀여운 10대 소녀 4명이 깜짝 데뷔한다. 현서, 신영, 예나, 예소 4명으로 구성된 G-reyish (그레이시)는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멤버 전원이 10대 고등학생으로 이들만의 풋풋함과 상큼함 그리고 순수함이 매력적인 팀이다. G-reyish (그레이시)는 “회색을 띤” 이란 뜻으로, 회색은 어느 색에 섞여도 회색 고유의 색을 잃지 않기 때문에, G-reyish (그레이시) 만의 색을 잃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들의 색을 보여 주겠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은 “쟈니고고 (Johnny GoGo) “ 는 70, 80년대 뜨겁게 달아오르던 디스코 음악의 열기 허슬로 대표되는 복고댄스. 쟈니고고 (Johnny GoGo) “는 그 시절 그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디스코 음악이다. 올드 테잎에서 나오는 것 같은 인트로 음악으로 시작되는 “쟈니고고 (Johnny GoGo)”는 디스코 특유의 엇박으로 진행되는 두꺼운 신스베이스의 리듬과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레트로 사운드의 신스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강한 비트의 리듬사운드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업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어머 몰라 몰라 몰라, 찌릿찌릿해, 콕” 과 같은 발랄하면서도 리드미컬한 가사들이 G-reyish (그레이시)의 보컬과 만나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쟈니 고, 쟈니 고 “를 반복적으로 외치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훅의 멜로디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또한 “쟈니고고 (Johnny GoGo)” 의 큰 매력 중의 하나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이건혁 Executive Supervisor: 인치영 Supervisor: 이송미 Music Producer: SU4MAN Artist Director: J-one Fandom Marketing: 이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