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으로 빛으로 다가온 소중한 사람. 이진연의 새로운 싱글 음반 [너무나 고마워서] 회색빛 세상이 아름다운 무지갯빛으로 변하듯 무덤덤한 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행복한 날을 노래하는 이진연의 이번 음반 [너무나 고마워서]에는 타이틀곡 [너무나 고마워서]와 두 번째 트랙 [향기로운 꽃다발] 2곡이 수록되어 있다. 언제나 혼자였던 어두운 삶이 마치 눈 부신 태양처럼 느껴지듯 아름다운 사랑의 감성을 담은 타이틀곡 [너무나 고마워서]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 깊은 곳의 진심을 전하는 두 번째 트랙 [향기로운 꽃다발]이 수록된 이진연의 이번 음반 [너무나 고마워서]를 감상하며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는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행복한 사랑을 꿈꿔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