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n's First Story

Jiwon's First Story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7-05-10
  • 唱片公司:Kakao Entertainment Corp.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최연소 트로트 가수' 양 지 원 데뷔 앨범 '나의 아리랑' 발표!! 국내 성인가요계의 한 획을 긋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아이들(idol) 트로트 가수가 등장한 것. 맑은 미성으로 노래하는 트로트천재 양지원이 [나의 아리랑]을 타이틀 곡으로 한 데뷔앨범 'JiWon's First Story'를 발표했다. 양지원은 만 13세의 소년으로 트롯신동을 거쳐 정식으로 가요계에 입문해 트로트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더욱이 양지원은 트로트 간판스타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인우프로덕션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세 번째 신인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춘(回春) 트로트'의 결정판~~ 최근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아이들(idol)그룹 슈퍼주니어- T의 등장으로 한껏 젊어진 트로트의 최고 결정판이 떠올랐다. 이는 국내 트로트계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1961년 만 6세의 나이로 가요 사상 최연소 레코드 출반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하춘화에 이어 남자 최초의 아이들 트로트 가수가 탄생한 것. 화두의 주인공은 올해 만 13세의 트로트 천재소년 양지원이다. 그 동안 '트로트 신동' '꼬마가수'로 불려지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양지원은 이미 공연횟수만 5000회에 달하는 베테랑가수이다. 이제 양지원이 '신동'과 '꼬마'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 10대들도 부담 없이 즐기고 따라 할 수 있는 일명 '틴에이저 트로트'(Teenager Trot)를 표방하며 가요계에 정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지원이 처음 소개하는 '틴에이저 트로트'의 첫 노래는 [나의 아리랑]이다. 타이틀곡 [나의 아리랑(한겨레 작사/작곡 정의송)]은 최근 유행처럼 번진 퓨전트로트 와는 정반대로 정통 트로트 가락을 그대로 살려낸 노래로 1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통의 흥겨운 가락의 맛을 제대로 살려낸 노래이다. 이 노래는 양지원이 부르는 네 박자의 트로트, 즉 아리랑에 빠져서 시름, 근심, 걱정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양지원이 생각하는 아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옮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노래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나의 아리랑]은 당초 [나의 트로트]에서 바뀐 제목이다. 트로트가 외래어라 우리말인 '아리랑'을 붙이자며 13세의 당돌한 양지원이 작곡가에게 던진 말이다. 자신의 노래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양지원의 '아리랑' 사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양지원의 데뷔앨범 '지원스 퍼스트 스토리(JiWon's First Story)에는 타이틀곡 [나의 아리랑] 외에도 '틴에이저 트로트(Teenager Trot)'를 대변할 만할 노래들이 가득 차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노래는 유력한 타이틀 후보곡이었던 [꼼짝마]이다. 우리나라 전통민요가락이 섞여 있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퓨전 댄스 트로트곡으로 양지원의 고유음색인 쇳소리가 녹아있다. 특히 가사 한 소절 한 소절 넘어가는 노래의 테크닉과 유연성 넘치는 것이 양지원의 트로트에 대한 천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곡이다. 또 통일의 염원을 담은 트로트곡 [할아버지와 통일]은 동요 '우리의 소원'을 인용하여 할아버지 代부터 대물림 되어 온 통일의 숙제에 대한 가사가 양지원이 가슴 뭉클하게 불러 전통가요의 맛을 살려냈다. [마음짱] [얼레리 꼴레리] 등은 신세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들을 가사에 담아 신나고 재미있는 퓨전 트로트곡이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향한 효심을 노래한 [알 것 같아요]를 듣고 있노라면 양지원의 가슴에 들어있는 영혼의 울림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 밖에도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대표하는 광안대교를 노래한 부산찬가 [광안대교로 가요]와 아직은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10대인 자신의 상황을 노래한 [지켜봐 주세요] 등이 수록돼 있다. 이처럼 신예 양지원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의 아리랑]을 포함하여 [꼼짝마] [마음짱] [얼레리 꼴레리] [지켜봐 주세요] [할아버지와 통일] [알 것 같아요] [광안대교로 가요] 등 신곡 8곡과 [나의 아리랑] [꼼짝마] [마음짱] MR 이 수록돼 모 두 11트랙이 실렸다. 최근 신인들이 등장할 경우 디지털 음반으로 데뷔를 많이 하는 요즘에 견주여 보면, 양지원의 데뷔 앨범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전통가락인 트로트, 아리랑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음반임에 틀림없다. 이제 갓 데뷔 앨범을 발표한 양지원은 "어릴 적부터 무턱대고 전통가요가 무작정 좋아 따라 불렀고 '트로트신동'이라는 말도 들었다. 하지만 이제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이제 정식으로 가요계에서 '가수 양지원'으로 활동할 생각을 하니 흥분되고 설렌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쉼 없이 노력하여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기쁨 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 앞으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라며 소감을 말했다. '회춘(回春) 트로트'의 결정판'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양지원은 국내 트로트 간판스타 장윤정, 박현빈을 발굴한 ㈜인우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신인이라 연예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우프로덕션 측은 "젊고 예쁜 트로트가수 장윤정의 등장과 트로트왕자로 자리잡은 박현빈에 이어 10대 아이돌 트로트 가수가 등장할 만큼 트로트의 저변이 넓어진 것 같다. 앞으로 양지원 군은 사랑과 이별 뿐인 가사에서 벗어나 10대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따라 부를 수 있는 전통가요인 틴에이저 트로트(Teenager Trot)를 공개할 계획이다. 양지원 군은 틴에이저 트로트(Teenager Trot)에 가장 적합하며 1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끼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13세 트로트 천재 양지원의 깜짝 등장은 그의 타고난 끼와 트로트 신흥 명가 ㈜인우프로덕션이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새롭게 준비한 신인이라 이미 성인가요계 뿐만 아니라 가요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가요계 역시 한 동안 소외되어 있던 트로트란 장르의 젊은 가수 장윤정을 데뷔시켜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남자가수 박현빈의 가세로 트로트 전성시대인 요즘 신예 양지원의 등장으로 트로트 천하를 예고하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신인 양지원... '꼬마가수' '트로트신동' 에서 벗어나 '트로트계의 어린왕자'를 꿈꾸는 그의 [아리랑]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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