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 ~ 사랑의 밥차라는 단어는 어느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요~ 누구나 아름답게 쓰여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쓰여지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여러가지로 사랑의 밥차라는 여러가지 유형의 봉사단체가 많고 누구나 아무라도 열려있는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의 스토리들은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간다. 가사의 내용에서도 나눔과 사랑의 기쁨을 잘 표현해낸 작품이고 신나고 트로트 디스코풍으로 작곡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끔 배려한 작곡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사랑을 위하고 나눔을 위하는 길이라면 작고 소박한 아름다운 행동 그 자체로서 우리가 앞으로 느껴야 할 행복이고 아울러 이 노래를 통하여 사랑의 밥차,나눔의 밥차,참좋은 밥차, 기쁨의 밥차, 행복한 밥차,여러가지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과 함께 희망의 대한민국,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