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myB), 이번에는 신나는 스탭댄스로 컴백! ‘또또(DDODDO)’ - 새 멤버 하윤과 함께 돌아온 마이비, ‘또또(DDODDO)’ - 마이비(myB), 두 번째 싱글앨범 ‘또또’로 컴백 ‘심장어택(MY OH MY)’으로 가요계에 당찬 첫발을 내디딘 걸그룹 마이비(myB)가 3개월만에 두 번째 싱글 ‘또또(DDODDO)’로 컴백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1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이비는 이번 새 앨범 ‘또또(DDODDO)’에 새 멤버 하윤을 영입해 6인조로 돌아왔다. 마이비(myB)의 새 멤버 하윤은 17세의 고등학생으로, 약 2년 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마이비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 하윤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와 통통 튀는 매력이 마이비만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조화를 이뤄 팀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든다. 마이비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또또(DDODDO)’는 이단옆차기와 텐조와타스코의 합작품으로, 역동적인 멜로디로 마이비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심장어택’을 작사 작곡한 팀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두 팀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전 과정에 심혈을 기울여 뉴잭스윙 장르를 세련되게 해석해낸 뒤 뉴잭스윙의 드럼비트와 신나는 브라스라인을 얹어 인상적인 곡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후렴구의 가사를 안무로 표현해낸 재치있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비스트, 비투비, 포미닛, 지나 등과 함께 작업한 히트메이커 임상혁 작곡가와 작곡가 LUCKY.D, 인우가 의기투합해 만든 ‘D-Day’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한껏 그려내어, 18세 소녀들의 다양한 감성이 앨범 안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뮤직비디오는 걸스데이 민아, 케이윌, 다비치, 리쌍 등의 작품을 연출한 김종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마이비(myB)의 특유의 선명한 컬러감을 강조하며 열 여덟 소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여섯 명으로 새롭게 컴백한 마이비, 다양한 장르의 두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또또(DDODDO)’를 통해 더욱 꽉 차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