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에서부터 화려한 사운드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EDM의 화려한 전개를 펼친다. 특색 있는 목소리의 보컬과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더하고 후렴부에 터지는 멜로디는 귀를 꽉 채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