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녕 (Ju Nyeong)'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오늘도 여전히] ‘엄마’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누구나 마음 한 편에 감사와 눈물이 어리게 된다. 항상 마음속에 담고 있었지만 용기 내어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녹여 만든 이 곡은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는 편지가 된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은 이 노래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마음의 표현은 더 늦지 않게, 아끼지 말고, 지금 바로.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 사람. ‘엄마’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Credit] Lyrics by 주녕 Composed by 주녕 Arranged by 주녕 Vocal by 노혜성 Piano by 이범훈 String by 주녕 MIDI programming 이범훈 Recorded by 정도현 Mixed & Mastered by 정도현 Album Design by 김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