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sonic专辑介绍：2010년 힙합 그룹 슈퍼소닉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흔히 볼 수 없는 구성으로 팀의 리더인 June-ny(쥰니)는 이번 앨범의 총 프로듀서로서, 랩퍼, DJ 포지션까지 섭렵한 한국 힙합의 차세대 뮤지션이며, 랩퍼인 TEBY(테비)는 2009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다수의 영화 및 뮤지컬 그리고 각종 CF 및 방송 출연 경력이 있다. 또한, 보컬겸 랩퍼인 A-qu(아쿠) 역시 CF 및 방송 활동 경험이 있는 엔터테이너이며, 메인 보컬인 혜원은 공개 오디션에서 1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팀의 홍일점이다. 또한, 인트로에는 인기 개그맨인 왕비호의 참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소닉의 첫 번째 앨범 Supersonic Boom 은 힙합을 기반으로 여러 Urban 계열음악 스타일과 크로스 오버 시켜, 매니아와 대중성 두 가지 요소를 적절히 혼합하여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고, 음악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음악이다. [곡소개] 타이틀곡 : 락[樂] (부제 : I know what you want) 1. Intro (Feat. 윤형빈 A.K.A. 왕비호 & 변승윤) 인기 개그맨 왕비호와 변승윤이 슈퍼소닉을 위해 선물한 트랙이다. 2. Supersonic Boom 슈퍼소닉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트랙으로, 웅장한 사운드가 압권인 곡이다. 3. 락[樂] (부제 : I know what you want) 타이틀곡 '락'은 한자어로 즐거울/음악 이라는 뜻처럼, 누구나 즐겁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펑키요소가 가미된 힙합곡이다. 4. Camellia 알엔비 스타일의 힙합곡. 카멜리아 꽃말의 의미처럼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5. My Baby 두번째 타이틀곡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고자하는, 감성적인 느낌의 따뜻한 팝스타일의 힙합곡이다. 6. Missing Page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그린 곡으로써 Bluesy 한 곡의 느낌과 보컬 혜원의 음색이 어울어져있다. 7. Make it hot 힙합의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한 곡으로, 공격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랩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