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쓰는 편지 (春天的信)

봄이 쓰는 편지 (春天的信)

  • 流派:Jazz 爵士
  • 语种:纯音乐
  • 发行时间:2018-04-13
  • 类型:Single

简介

New Art Trio의 리더, 재즈 피아니스트 이미영의 첫 피아노 발라드 곡 < 봄이 쓰는 편지 >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에 봄의 소리를 담다 2018년 2월 유니버셜 뮤직에서 재즈 트리오 음반 발매하여 호평을 받고있는 New Art Trio의 리더 이미영이 뉴에이지 스타일의 피아노곡 <봄이 쓰는 편지>를 발표한다. 이 곡은 뉴에이지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름답고 차분한 봄의 선물 같은 곡이다 이번 곡 <봄이 쓰는 편지>는 대중성을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영의 의도에 따라 만들어졌다.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피아노와 첼로의 풍부하고 조화로운 대선율이 마치 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꽃잎들이 하나하나 피어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재즈 피아니스트답게 깊이 있는 재즈적 선율과 화성이 그 속을 충실히 채웠다. <봄이 쓰는 편지>는 피아노와 첼로만으로 연주되는 선율만으로도 서정적인 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 줄 뿐 아니라 악기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 연주로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곡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귀를 만족시킬 곡이다. 현재 서울예술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미영은 교육자로서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편 음악적 활동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2018년 유니버셜 뮤직 레이블을 통해 재즈 트리오 New Art Trio의 <Quiet But Strong>을 발매하였으며 2016년에는 미국 뉴욕 재즈 라디오 방송국 WBGO에 초청되어 연주하기도 하였다. 또한 2017년에 이어 2018년 5월에도 프랑스 FIMU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끝없는 도전정신과 순수한 열정으로 재즈의 미학을 극한까지 추구하려는 뉴 아트 트리오의 이미영의 새로운 예술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곡은 앞으로의 이미영의 화려한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게 하는 선물 같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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