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반스 두번째 싱글앨범 [가까이] 지난 3월 첫번째 싱글앨범 [그날의 우리] 를 발매했던 "제이에반스"의 두번째 싱글앨범이다. 제이에반스는 음반 프로듀서 요리사 "쉐프제임스"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대중적인 장르의 음악을 기반으로 남녀 보컬 및 랩등을 복고적인 느낌과 트렌디함 그리고 인디음악과 메이저장르의 조화를 추구하는 그룹이다. 이번 앨범 "가까이"는 어쿠스틱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고백을 담고있는 스윗한 랩과 보컬이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듯한 가사와 애틋밝은 멜로디의 곡으로, 최근 "SNS" 라는 싱글앨범을 발표한 감성 랩퍼 "용용이" 정용훈과 맑고 애틋한 보이스의 여성보컬 "황시진"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쉐프제임스"와 "유지억"이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하였고 기타리스트 "윤재명"의 기타세션과 디자이너 "김지운"과 "진댕"이 디자인에 참여한 앨범이다. 가을날의 감성을 담아 [가까이] 와 함께 전하는 제이에반스의 두번째싱글 계속되는 제이에반스의 앨범을 기대해보자. 작사 쉐프제임스,정용훈 작곡 쉐프제임스 편곡 쉐프제임스,유지억,윤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