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JQ(제이큐)가 감성힙합 싱글 [니가 전부라서] 를 발표했다. JQ는 스포츠브랜드 Reebok, K-swiss TV CF의 음악감독을 하고 에프엑스의 'Hot summer'와 샤이니 '쥴리엣'에 Effected vocal로, 동방신기의 '그 대신 내가', 'Our Game', 샤이니의 '사계후', '악', 'Get down'에 작사가로, EXO의 'Baby', 'Don't Cry', 'Let Out The Beast', 'Lucky' 등에 랩디렉터로, 제이투엠의 ‘딱 본 순간’,유키스의 ‘sweety girl’에 작곡가로 참여하고 컴필레이션 Loview Music, 싱어송라이터 한소아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음악 전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멀티 뮤지션’이라 불리며 떠오르고있다. 특히 그가 프로듀싱한 데이라이트 & JQ의 ‘사랑해’, 한소아의 ‘내 맘 훔친 너’, ‘하얗게 물들다’ 등의 노래는 최근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예능프로에 BGM으로 자주 사용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니가 전부라서"는 기존에 선보인 "혼자두지마", "놓고가", "사귀자" 등에서와 마찬가지로 JQ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여 완성했는데,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니가 전부라서'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운 감성이 듬뿍 묻어나 있다. 이번 곡의 피쳐링엔 실력파 신예 보컬리스트 Steve Ahn이 참여했으며, 건반엔 ‘박철호’, 베이스에 ‘박순철’, 기타에 ‘한철종’이 참여해 팝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사운드를 연출했으며 나레이션엔 브라운 아이즈의 ‘너 때문에’, 더블K의 'Favorite Music' 등의 MV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5대 짐승녀로 완벽한 복근을 선보이고 포스트 이영애로 화제가 되었던 ‘윤주영’이 노랫속 연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함으로써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개월간 심혈을 기울이며 몇번의 수정작업을 거쳐 탄생한 이번 신곡은 리스너들의 귀를 만족시키기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사 : JQ / 작곡 : JQ , Steve Ahn / 편곡 : JQ Chorus : Steve Ahn / Piano : 박철호 / Bass : 박순철 / Guitar : 한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