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주룩주룩. 월아의 새로운 싱글 앨범 [눈가에 맺힌 눈물] 이별이 남긴 아픔과 슬픔을 이야기하는 월아의 이번 앨범 [눈가에 맺힌 눈물]에는 타이틀곡 [눈가에 맺힌 눈물]과 두 번째 트랙 [어두운 방 안에서] 2곡이 수록되어있다. 이별의 말을 주고받는 공원 벤치에서 눈물을 흘리는 어느 한 남자의 감정을 담아낸 타이틀곡 [눈가에 맺힌 눈물]과 이별 후 찾아온 슬픔 때문에 어두운 방 안에 갇혀 아파하는 풍경을 담아낸 두 번째 트랙 [어두운 방 안에서]가 수록된 월아의 이번 앨범 [눈가에 맺힌 눈물]은 이별의 아픔을 담은 피아노 소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