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SORI) 디지털 싱글 [ Disco Party*1982 ] 비사발의 여주인공 소리(SORI).. 70,80년대 복고를 깨우다. 2009년 2월 싱글 앨범 “LIP”의 타이틀 ‘입술이 정말’로 데뷔한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소리(SORI)가 2009년 여름을 70,80년대로 되돌린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과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부는 복고의 바람과 함께 섹시를 벗고 복고로 돌아온 소리(SORI)가 각박한 사회와 치열한 경쟁으로 점철된 사회를 살아가며 힘겨워하고 희망을 잃어가는 이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 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수 있는 노래로 이세상의 모든 청년들에게 희망을 노래한다. ★ Concept을 위한 맞춤 Staff 복고 Concept 위해 전직DJ출신 작곡가 섭외. “Disco Party*1982”는 소리(SORI)의 의한, 소리 (SORI) 를 위한, 소리(SORI) 만의 앨범이다. 새 앨범의 기획단계 에서부터 “복고” Concept으로 제작되었다. “복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전직 나이트 DJ출신의 작곡가를 섭외했으며, 작곡가 발굴 이후에도 70,80년대의 수많은 영상과 노래를 보고 들으며 완전한 “복고”를 위해 노력했다. ★ 앨범 타이틀곡 [BoyBoy] BoyBoy (feat.PLASTIK MIC) Composed by dlb story Written by dlb story, JSE Featured by JCO of PIASTIK MIC SORI의 맑고 청량한 Voice로 70,80 세대들에게 친숙한 Melody Line 과 Harmony Line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House 풍의 Rhythm Line 이 적절히 Mix된 모든 연령층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레트로한 복고 하우스 음악이다. ★ 70,80년대 춤들의 재탄생 ‘토끼춤’,’말춤’,’허슬’이 “짱구춤”, “롤러춤”으로 재탄생 안무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토끼춤, 말춤, 허슬 등의 안무를 응용하여 만든 "짱구춤" 과 "롤러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쥬얼리 one more time을 대박으로 이끌었던 O&O(오성진,장근배,지성황)에서 이번 안무를 맡았다. "ET춤"이 안무실에서 장난치다가 만든 춤이라면 "짱구춤","롤러춤"은 70,80년대의 자료를 찾아 연구해 만든 연구작이라 할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