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Love Theme O.S.T

눈의 여왕 Love Theme O.S.T

  • 流派: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7-03-13
  • 类型:Single

简介

专辑中文名: KBS雪之女王\n专辑英文名: snowqueen\n别名: 눈의 여왕 雪的女王\n地区: 韩国\n语言: 朝鲜语\n专辑介绍:\n主演: 玄彬 成宥利 林朱焕 刘仁英 金泰贤 金学镇\n《雪之女王》由曾参与《冬季恋歌》等电视剧的剧作家金恩姬和尹恩京创作该剧剧本,《对不起,我爱你》的制片人李亨民担任导演。描述曾是位天才拳击运动员的泰雄(玄彬)与患上不治之症而内心封闭孤独的企业家女儿金宝拉(成宥利)之间的童话般美好但又悲伤的爱情故事。剧中,玄斌将饰演泰雄。 泰雄从小就是个公认的天才,但他在念高中时,中途退了学,在拳击馆充当了练习手。他的生活没有梦想和希望。忽然有一天,他遇见一个女孩,感到命中注定的爱情来临。\n\n제작정보 : KBS\n감독 : 이형민\n출연배우 : 현빈, 성유리\n장르 : 드라마\n시놉시스 :\n한 때 천재였던 권투선수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부잣집 딸. 공통분모라고는 하나도 없어보이는 이 두 사람에게도 닮은 점은 있다. 그들의 마음이 그 무엇으로도 녹일 수 없을 만큼 꽁꽁 얼어 붙어있다는 것. 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햇살은 무엇일까? 사랑이라고 대답한다면... 너무 진부한걸까? 어른들을 위한 동화 ″카이는 지금도 눈의 여왕과 같이있어. 그의 심장과 눈에 박힌 얼음 파편을 빼낼 때까지 카이의 마음은 항상 얼어붙어 있을 거야″ 어떤 이들은 투덜댈지도 모르겠다. 요즘처럼 먹고 살기 바쁜 세상에 왠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것은 동화같은 순수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안데르센 동화 ′눈의 여왕′에서 얼어붙었던 카이의 마음을 녹였던 것은 게르다의 순수한 사랑이었다. 얼음공주 보라의 마음을 녹인 것 역시 태웅의 사랑이다. 이들의 아름답고 동화같은 사랑을 통해 꽁꽁 얼어붙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주고 싶다. 그래서 돈도 사랑도 가진게 없어서 다가올 겨울이 너무나 춥고 두려운 사람들에게 겨울이 계절의 끝이 아님을, 더 큰 사랑과 희망의 시작일 수 있음을 말해주고 싶다. 성장드라마 ″게르다와 카이는 한 가지 달라진 점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것은 그들 안에 있었다. 둘은 자신들이 이제 어른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어른이 되어 예전에 읽은 동화책을 무심코 펴보게 되면, 우리는 어린시절 읽었던 감동과는 다른 삶의 불변의 진리와 감동을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아직도 인생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들이 많고 배워야할 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성정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주인공 태웅과 보라도 어린시절의 상처로 인해서 세상과 담을 쌓고 마치 성장을 멈춘 아이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을 배우고 인생의 아름다움을 배우며 성장하게 된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가 말할 수 없는 행복함을 느끼듯 이렇게 성장해가는 두 사람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새로운 영상으로 만나는 새로운 감동 ″게르다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눈물이 카이의 몸에 떨어져 그의 가슴에 닿았다. 눈물은 얼음장을 녹였고 심장에 박힌 거울 파편도 녹여냈다.″ 요즘 시청자들은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라고 해서 마냥 풋풋하고 고운 화면만 기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멜로드라마의 전형적인 연출관습을 벗어나 보다 스피디한 사건의 진행과 감각적인 화면 구성으로 마치 한편의 세련된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화면이 실험적인 샷들로 구성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드라마를 보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편하게 다가설 수 있게 기존 드라마 연출이 갖고 있는 편안함을 기초로해서 만이 갖고 있는 새로운 형식의 연출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래서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 주인공들의 삶이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게 만들고자 한다.\n\n최고의 Staff, 최고의 출연진..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눈의 여왕” OST 드디어 발매.\n\n방송 전부터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 드라마가 판매가 되는 등 한류의 맥을 이어가는 초대형 드라마..\n감성의 느낌을 영상속으로 불어 넣으며, 살아숨쉬는 영상을 만들어 내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감독과 ‘8월의 크리스마스’ 등.. 대한민국 영화음악의 거장 음악 감독 조성우가 만났다.\nTheme Song 5 Track과 Drama Score Music 11 Track으로 총 16 Track으로 구성된 드라마 ‘눈의 여왕’ OST 앨범은 조성우 음악 감독만의 특유의 감성을 연주하는 60인조 오케스트라의 현악 연주는 최근 출시되는 다른 드라마 OST 중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기가수들 사이에서는 유명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YG엔터테인먼트 시절 그룹 ‘XO’ 라는 명을 활동하며, Vocalist로 그 가창력과 방송 관계자들로 부터 가치를 인정 받은 Vocalist 강성민이 부르는 드라마 ‘눈의 여왕’, 엔딩곡 ′첫눈애(愛)′는 국내 현 편곡의 대가 김대홍이 ‘첫눈애(愛)’의 현 편곡을 맡아 음악감독의 조성우의 지휘아래 6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전형적 Pop Ballad 장르의 노래이다. 또한, 우리에게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스마일 맨’으로 잘알려진 최원준이 이번 드라마 ‘눈의 여왕’ OST 참여해, Medium Tempo Style의 노래 ‘가난한 남자’ 라는 노래를 불러, 연기자로서는 좋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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